. 과일 접시는 합격인데 사람과의 궁합은 별도의 시험이었다
좋았던 점 수질 (와꾸), 아쉬운 점 마인드
후기 전문
김포 셔츠룸, 뉴페이스. 과일 접시는 합격인데 사람과의 궁합은 별도의 시험이었다. 과일 퀄리티가 좋았고 안주를 살펴 주는 응대도 반가웠다. 먹거리만 묻는다면 좋은 기억부터 말할 수 있다. 사람에게 받은 인상과 전체 서비스의 만족은 그와 조금 다른 높이로 남았다.
멜론이랑 샤인머스캣 등 과일 안주 퀄리티는 좋았다. 안주를 계속 챙겨주는 점이 좋았다. 함께한 분에게 받은 전체 인상은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있었어도 전체적으로는 아쉬웠다. 가격은 무난했다. 김포 셔츠룸, 뉴페이스의 시설은 특별하진 않고 무난했다. 서비스는 딱 보통 정도였다. 웨이팅은 무난했다.
안주를 계속 챙겨 주는 흐름은 이용하는 입장에서 반가웠다. 먹거리의 질도 좋았으니 테이블 쪽에는 확실한 장점이 있었다. 그렇지만 사람에게 받은 전체적인 인상은 내 기대보다 아쉬웠다. 그 부분을 과일 얘기 뒤에 숨기고 싶지는 않다. 비용과 공간은 무난했고 서비스 전체도 보통에 가까웠다. 나에게 잘 맞는 방문인지 판단하려면 무엇을 먹었는지뿐 아니라 누구와 어떤 느낌으로 시간을 보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는 생각이 남았다.
김포 셔츠룸, 뉴페이스에서 함께한 분에게 좋게 본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쉬웠다. 태도에도 생각할 부분이 남았고 가격과 시설, 대기는 무난했다. 안주를 잘 챙겨 줬다는 장면은 남기면서도 모든 응대가 만족스러웠던 것처럼 묶고 싶지는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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